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폐수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뉘어 시행된다. 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어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앱으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이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경우, 예산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법정대리인 및 상속인으로부터 위임받은 수임인)이다. 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가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며, 사업 유형
충북 진천군은 1월부터 ‘지방세 카카오 알림 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스마트한 세정 혁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납부 기한 내 미납자와 체납자에게 발송되던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역을 즉시 확인하고, 카카오페이·위택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그간 종이 고지서는 주소 불일치나 우편물 분실로 인해 납세자가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등 크고 작은 민원이 지속돼 왔다. 또한, 최근 스미싱 등 문자메시지를 악용한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SMS 안내 방식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활용한 ‘알림 톡’ 방식을 채택했다. 주민등록번호 기반의 암호화 체계를 사용해 본인 인증 없이는 열람할 수 없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을 대폭 강화하며, 휴대전화 번호를 별도로 수집할 필요가 없어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상당할 것
충북 진천군이 친환경 미래교통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공공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와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 총사업비 약 35억원을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으로 군비 부담 없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최근 운영 준비까지 마쳤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급속 충전기 65기, 완속 충전기 52기 등 총 117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진천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문화예술회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이다. 접근이 쉬운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 지역 내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춰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급속 충전기는 약 30분 내외로 80% 이상 충전이 가능해 이용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전기차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대비해 청주시에 위치한 로컬푸드와 농산물 직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한다고 26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463항목의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딸기 출하 시기에 맞춰 청주시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딸기에 대한 잔류농약 성분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절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농산물과 선물 세트등 농산물 판매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로 직접 잔류농약 분석을 의뢰할 경우 무료로 지원한다. 이 경우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해 설 및 추석 명절에 지역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허용치 이내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임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들께서 설 명절에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확 전부터 유통까지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기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환경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26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매우 적은 양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해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환자 발생은 지난해 11월 1주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월 2주(1.4.~1.10.) 기준 환자 수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후, 배변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조리를 피하고, 구토가 발생했을 때에는 구토물과 주변 환경을 즉시 소독해 2차 감염을 막아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8기 청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연구·제안하고, 시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기구로,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7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 수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7기 청정넷은 청년 주거, 일자리,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해 총 12건의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 분과별 정책회의, 커뮤니티 파티, 결과보고회 등 활동을 통해 제안된 내용 중 일부는 청년센터 사업에 반영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하는 제8기 청정넷은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으로, 40명 내외를 선발한다. 청년정책 전반에 관심이 있고 정책 제안과 회의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청주오송도서관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영유아에게 선물할 대표도서 8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해 4단계로 나뉘며, 단계마다 2권씩 총 8권으로 구성된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1단계 ‘도리도리’에는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천개의바람),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소원나무)가 포함됐다. 2024~2025년생을 위한 2단계 ‘아장아장’에는 곽꿀벌 작가의 ‘아빠 의자’(그린북), 김복태·김상아 작가의 ‘고마워, 고마워!’(보림)가 선정됐다. 2022~2023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3단계 ‘쑤욱쑤욱’에는 이상교 작가의 ‘아주 좋은 내 모자’(사계절), 김숙 작가의 ‘원숭이 엉덩이는’(북뱅크)이 이름을 올렸다. 2020~2021년생을 위한 4단계에는 이영림 작가의 ‘가방을 열면’(봄봄출판사), 미란 작가의 ‘모두 다 음악’(사계절)이 선정됐다. 올해 대표도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민·전문가·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도서 386권 가운데, 시민
청주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과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업인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업 지원사업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이면서 독립경영 6년 이하(예정자 제외)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업기계, 시설하우스 등 영농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천만원을 시비 7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한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농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지임차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청년농업인 중,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가 대상이다. 실제 지불하는 농지임차료의 50%를 지원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 최장 3년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청주에 거주하는 청년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청주시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61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사용으로 수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뭄 시 물 이용이 불편했던 696가구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 급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준공 이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수도급수팀에 별도로 급수 신청을 해야 한다. 급수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한 뒤 계량기를 설치하면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급수구역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23일 공장 구내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세아시멘트의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분기별 연 5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헌혈데이는 생명 존중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경영 사회(S) 부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3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누적 49만3,600㎖의 혈액을 기부해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도 기여해 왔다. 이 같은 생명 나눔 활동은 2026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헌혈 문화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가능한 ESG 실천 활동으로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원거리 지역인 남부 5개 면 주민을 위해 그동안 출장 형태로 운영해 왔던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해 지역 주민과의 신속한 소통이 가능해지고,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져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치매 전문 인력이 남부 5개 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진행을 늦추는 한편,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도 줄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연중 무료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인 제천시민이다. 또한 2월부터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힘쓸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4,9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 1천 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 제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이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 컵(텀블러)할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은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 컵(텀블러)을 사용 시 카페의 자체 할인과 더불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자원순환과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정책” 이라며, “텀블러 사용으로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지고, 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과 카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이 13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방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3개 시의회 의장들은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에 참석한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과 신탁시행자 방식을 결합한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역삼1동 743번지 일대 모아타운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모아타운 주민제안 관리계획 수립범위 자문(안)’을 강남구청에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내에서도 추진 속도가 빠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12일부터 주민 동의서 모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 만에 기준 동의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후 행정절차 준비 기간까지 포함해도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3번지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반경 2km 이내에는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GTX-A·C 노선 복합환승센터, 현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시작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는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인식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전환하고, 경력 공백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 아닌 전환의 시간…'경력보유 여성'으로 봐야"최지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임신·육아로 잠시 노동시장을 떠난 여성들에게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꼬리표를 붙여왔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돌보며 쌓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의 역량은 그 어떤 직무 교육으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