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8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AI 혁신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행정·창업 분야 전반에 걸친 AI 혁신 협력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AI재단이 보유한 정책 기획·실행 경험과 숙명여대의 연구· 교육 역량을 접목해, 서울형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 AI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AI 기반 융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AI 행정 혁신과 글로벌 AI 선도 사업 협력 ▲시민 AI 동행과 문화 확산을 위한 학생 서포터즈 활동 ▲차세대 AI 인재 양성 ▲AI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등 4대 영역이며, 양 기관은 분야별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방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과 정책 실무를 연계함으로써, 실제 행정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참여 교육생이 공공행정은 물론 서울시 산업과 사회 전반의 AI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성
서울시설공단이 29일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는 노후 도로 인프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과 정책 개선, 현장 적용 등을 여러기관이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이 얼라이언스에는 서울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경기도, 서울대학교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초음파를 활용한 교량 건전성 평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도로공사에서 ‘지속가능한 교량 관리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도 진행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노후 도로시설물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정밀안전점검팀’을 운영해 공단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 스마트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시설물별 데이터와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최적의 보수 시점을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커머스에서 국내 브랜드 위조 상품이 지속 유통되는 가운데, 시는 안전성 검사와 함께 위조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품목은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 등, C-커머스 위조 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45%에서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이며 위조 판정을 받았다. 특히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그 밖의 의류는 민소매 제품을 반소매로 파는 등 제품 디자인을 변형해서 판매하거나 원단 품질이 매
평창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상반기 토지 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된 1,781필지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평창군청 민원토지과와 각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산정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있는 필지에 대해서 토지 특성과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평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적정성 △포장재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평창군 특산품인 감자·배추·토마토를 중점 단속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추석 성수기에 맞춰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정기 단속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토마토 박스 갈이’ 언론 보도의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평창군은 지난 8월 20일 지역농협에 포장재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고, 8월 22일에는 읍·면 사무소에도 계도·홍보 지시를 내린 바 있다. 같은 날 농관원 평창사무소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0일 대관령면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오감 톡톡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3세~6세 영유아와 양육자 21명이 함께 참여하며, ▲비엔나인형 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바람마을 치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여러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정서·행동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애착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영유아기는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로 조기 개입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 총 3회기로 운영되는 영유아 오감 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기존 오전만 진행했던 가족체험을 오후까지 확대 운영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가족 간 긍정적인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체험동 2, 3층 산이·들이코스 체험을 월 14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나, 유아의 놀이 기회 확대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3층 모험숲놀이터 영역 체험을 오후 1시간 확대하여 운영한다. 주말가족실내체험 신청은 매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주말가족체험 확대 운영으로 자녀와 부모 간 적극적인 놀이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이 증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2학기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위(Wee) 센터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참가 가족에게는 간단한 청렴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위(Wee)센터 전문가에게 개별 검사를 받고,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검사에 참여한 후 학교에서 종합적인 해석 상담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검사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NEO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교우 관계를 개선하며, U&I학습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진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을 얻는다. 또한, 학부모는 PAT부모양육태도검사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학부모가 직접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심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12일에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9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1,322명이 응시해 총 1,157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2.68%, 중졸 84.80%, 고졸 87.44%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고하고,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합격자안내’에서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는 8월 29일 10시부터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민원실), 각급학교(행정실)에서 현장 발급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 ‘정부24’ 누리집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5년 서산 학생자치회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서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장 및 임원 학생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 참관 및 성일종 국회의원실 방문 ▲프로야구 경기(한화 vs 키움) 관람 ▲돈의문박물관마을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참관하면서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원리를 체험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학생자치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관람을 통해 선수들의 팀워크와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응원 문화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학생자치회는 학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행사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울주도서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3개 분야 1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 전시를 비롯해 책 속 그림 전시회‘숨바꼭질’의 원화 전시, 문학상을 수상한 그림책 목록 전시 등이 이어진다. 공연은 장애 인식 개선 동화 뮤지컬인 ‘우리 모두 소중해’, 이웃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우리 이웃’ 등 4개 영상이 상연된다. 참여 행사는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미니 독서가방 드림’ 등 총 10개가 운영된다. 남부도서관은 9월 2일부터 28일까지 4개 분야 16개의 행사를 운영한다. 전시는 ‘미지의 청춘’, ‘세계 곳곳의 책을 펼쳐줘’ 등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춘들을 위한 추천 도서와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여러나라의 책을 전시한다. 체험에는 ‘내 손으로 만드는 책사랑 독서대’, ‘가족과 함께하는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수상한 도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시기동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으로 마련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시기동 주민자치회는 회장과 부회장, 간사, 감사, 그리고 기획조정·주민복지·문화여가·홍보소통 등 4개 분과의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임장훈 회장은 “위원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영심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더욱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시기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가 지난 28일 비타민드링크 320박스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폭염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공유냉장고에 비치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에는 복지 담당자가 우선 배달해 체감도를 높인다.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는 해마다 식음료·생필품 지원과 현장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왔다. 법인 관계자는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 촘촘히 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변동이 발생한 2251필지다. 시는 토지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한 뒤,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쳤다. 열람 방법은 간편하다. 시청 공시지가상황실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거나,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 내용에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 온라인 접수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접수된 필지는 산정지가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정읍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차례로 거쳐 결과를 통지한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로 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고창군 북부임대사업소에서 정읍시·고창군 공동운영협의회를 열고, 2026년 운영비 분담과 수요 높은 신규 농기계 도입, 시설개선, 노후 장비 폐기 방안 등 서남권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전년도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임대 실적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도 운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서남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16년 문을 연 뒤 정읍시 소성면과 고창군 성내면 등 접경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양 시·군의 중복투자를 막아 예산을 아끼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운영돼 왔다. 현재 59종 338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임대료 50% 인하 정책을 통해 지난해 2395농가에 2828대를 공급, 약 12억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냈다. 현장 안전과 활용도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상주 기술인력 3명이 연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용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임대 전후 소모품 교체와 정비를 통해 장비의 안전성과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두 지자체는 이런 기반 위에 ▲2026년도 운영비 분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