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9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장애인 복지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와 장애인 복지실무 관련 지식습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비롯한 장애인 5대 돌봄사업, 수요자 중심의 맞춤상담,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업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 담당자와 장애인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신규 발굴 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의 이해와 장애인 개별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을 향상시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여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자립·일상·동행·마음·재활 돌봄 5대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최신 정책과 실무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진주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장 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2025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법령과 청렴 상식을 내용으로 한 골든벨 방식의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85개 부서 참가자와 응원자들은 퀴즈를 통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지식과 청렴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골든벨 진행과 함께한 레크리에이션과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은 대회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부서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들은 열띤 응원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최종 골든벨 우승자는 징수과 고가영 주무관이 차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교육, 청렴워크숍, 청렴캠페인, 반부패주간 운영 등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이미용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벌써 4회차를 맞았다. 전문 이미용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으며, 총 21명의 어르신의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안부를 살폈다. 한 봉사자는 “작은 손길 하나에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사랑의 손길 이미용봉사’는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군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후원자 확대 방안과 ‘후원인의 날’ 행사 개최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더 많은 이들이 공동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자 모집 방안을 검토했으며, 그간 공동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 ‘후원인의 날’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본 행사는 후원자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공동체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옥 회장은 “기산솔바람공동체가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더 밝은 기산면을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농업인의 스마트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스마트 농업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 스스로 자가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 기반 도구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정보화연구회원 및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김금숙 대표(땡큐김쌤 마케팅학교)가 실무 중심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과정은 ▲온라인 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필수 AI 도구 활용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및 스마트 스토어 운영 전략 ▲AI를 활용한 블로그 글쓰기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콘텐츠 최적화 ▲인스타그램 홍보 전략 ▲유튜브 영상 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디지털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행사장에서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담배의 유해성과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금연·절주 홍보 배너와 모형 전시 ▲피켓을 활용한 거리캠페인 ▲금연나무 및 뽑기 등 체험활동 ▲금연 상담 및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담배 끊어유~ 술 줄여유~ 몸 움직여유~’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금연·절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이 오는 8월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해‘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축제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천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8.3%로,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4.4% △지역사랑상품권 10% △선불카드 45.6%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 28일에 개막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시작으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까지 총 11일간 축제 현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축제장 종합안내소에서는 소비쿠폰 사용 기한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유도한다. 또한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상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비쿠폰을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가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전어는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순환과 두뇌 발달에 좋고,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꽃게 역시 단백질, 아연, 칼슘, 타우린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축제 기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열려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 신청은 종합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카드를 찾은 방문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또한 항구 전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설치돼 추억을 남기기에 좋으며, 수산물 장터에서는 어민들이 직접 잡아온 신선한 수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주말마다 열리는 전어·꽃게·대하 경매 이벤트는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
천안도시공사는 다음 달부터 운영 예정인 북부스포츠센터의 ‘시니어 트로트댄스’ 강습이 조기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니어 트로트댄스는 경쾌한 트로트 음악에 맞춰 댄스 동작을 배우며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 북부스포츠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정원 25명 모집에 신청이 쇄도하며 3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 수강 신청은 기존회원은 매월 1~15일, 신규회원은 매월 20~25일까지 공사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내년부터 2개 반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시니어 트로트댄스 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립미술관은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협력전‘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과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가 공동 기획하고, 천안시립미술관이 협력한 국제전이다. ‘2025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과 주한캐나다대사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Kinngait) 출신 이누이트 예술가 18명과 한국 작가 김설아, 이조흠, 주세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양국의 예술가들은 국경과 거리를 넘어 ‘집’을 주제로 고향과 새로운 도시 사이에서 느끼는 낯섦과 삶의 변화, 정체성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협력전은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시작돼 토론토 현대미술축제‘누이블랑쉬’와 오타와 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를 거쳐 국제 예술 교류로 확장됐으며, 천안에서 국내 첫 단독 순회전을 다시 선보이는 자리이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립미술관 최초의 국제전인 이번 전시는 문화적 포용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신방동에 위치한 신방삼부르네상스 아파트를 동남구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동남구보건소는 2017년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19개의 금연아파트를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간접흡연 방지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신방삼부르네상스 아파트에는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가 지원된다. 6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2일부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했다. 시는 산림청의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 공모에 자연어린이집이 선정됨에 따라 보육실, 복도 등의 실내 벽면의 70% 이상을 국산 목재로 마감했다. 이 사업은 자연친화적 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국산 목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중 국비 50%, 시비 20%를 지원하고 어린이집에서 30% 자부담했다. 수입 목재의 경우 운반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산목재 이용의 확산과 정착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사업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한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7일 이천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실무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두 지역 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원 협력 ▲청소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공동 노력 ▲실무자 교류 및 역량강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한상경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청소년 중심의 연대와 공동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전국 청소년 기관 간 협력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지난 26일 시민 주도형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안전 문화 확산 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속 7대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 안전 점검 및 신고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의상 안전보안관의 ‘안전보안관 운영 및 역할, 실제 신고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정세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강의로 이어졌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관이 안전신문고 신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천안시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다음 달 3일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신진연주자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협주곡의 밤’은 지역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된 현악, 관악, 타악, 피아노, 성악 각 분야 협연자와 천안시립교향악단의 합동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신진 연주자들에게는 전문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가 제공되며, 시민들에게는 미래 음악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구모영 천안시립교향악단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레스톤 - 마림바 협주곡 3악장’,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1악장’, ‘ 코플랜드 - 클라리넷 협주곡 2번’,‘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죽음의 무도’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