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복지단체와 공동주택 입주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노인복지시설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조은상 회장(통천포요양센터 대표)을 비롯해 임신덕 총무(더조은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박세연 분과위원(공주효센터 시설장), 강선빈 분과위원(늘푸른요양원 시설장)이 참석했다. 공주노인복지시설협의회는 공주시 관내 요양시설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30곳이 참여해 정보 공유와 노인의료복지 발전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협의회는 2021년부터 공주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협약을 맺고 공주권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같은 날 공주화성파크드림 입주민 일동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진규 입주자대표와 권혁진 관리소장, 석근봉 시설대리, 유은영 통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했다. 공주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연말연시 지역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4월 영남
공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여가·정서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주시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 3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시는 서예문화교실, 시조교실, 우리춤, 풍물교실, 기타교실, 생활영어,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희망스텝, 공주알밤극단, 꼼지락공예놀이터 등 문화·예술·건강·체육·정서 지원 분야를 아우르는 과정을 균형 있게 운영한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따른 건강관리, 치매 예방,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과정 5개를 새로 마련했다. 신규 과정은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과 결식, 불규칙한 식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건강돌봄 백년밥상’ ▲치매 예방을 위한 뇌·신체 건강증진 과정인 ‘기억 온(ON)’ ▲파킨슨병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용 기반 움직임 훈련 과정인 ‘희망스텝’ ▲전통 민요와 국악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화 향유를 돕는 ‘공주알밤극단’ ▲노년기 근력 유지를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자치단체 안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2025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와 화재 분야에서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화재 분야는 3등급이다. 범죄와 화재 분야의 안전지수 상승은 공주시·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및
충남 계룡시는 14일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중이거나 예정인 주요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계룡도서관, 애국가정원, 향적산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왕대2리 경로당 등으로, 사면 임시조치 여부 및 대설·한파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조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를 내리고 시행 여부를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성 부시장은 “동절기 기간 중 주요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계룡시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계룡시 중학생 영어캠프'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계룡시와 건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 영어 교육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영어 회화 수업을 비롯해 영화·연극·광고를 활용한 프로젝트 활동, 체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팀 활동과 발표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영어 발표회와 수료식이 열려 학습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전문 운영진과 보조교사의 생활지도, 안전관리 및 의료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충남 계룡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단말기 10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상수도 검침에서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수돗물 사용량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요금부과의 신뢰도 향상과 신속한 누수 진단으로 수용가의 상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로 거주하는 단독주택 노인 172가구의 수돗물 사용량을 수시 및 주기적으로 분석해 사용량이 없을 경우 해당 복지 부서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 건강 지킴이 역할은 물론,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최소화해 상수도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올해 추가로 원격검침기를 설치할 경우 관내 상수도 사용자 98%가 원격검침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상수도 요금 부과의 신뢰성 향상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37.5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9.1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 이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지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 등 임원진과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에 기여해 온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적 보완과 함께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제도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일상에서 양성의 평등함을 인식시키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면 더 좋아요!’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규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손인형을 도구로 활용해 아동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극 중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을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했다. 인형극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공연 내용 안에는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색깔·놀이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양성이 평등함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소통하는 형식의 공연으로 아동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되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이 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조리에 참여하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 부여군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긴급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 서비스로, 일정 자격을 갖춘 서비스 제공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기본 돌봄 서비스(재가 돌봄, 가사·이동지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 결정 후 30일 이내 72시간 범위에서 서비스가 지원되며,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등 유사 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