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방향을 복지 중심에서 기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의원은 최근 발표된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언급하며 “지난해 대구의 전입자는 약 26만 8천 명, 전출자는 약 27만 2천 명으로 약 4천 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면서, “특히 20세에서 29세 사이 청년층에서 약 4,600명의 순유출이 발생해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세대가 도시를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층 전출 사유의 약 22%가 직업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국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와 미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대구의 청년정책은 주거 지원이나 활동 지원 등 복지 중심 정책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 도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청년 일자리 정책이 중앙정부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며, “국비 지원이 줄었다는 이유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환경을 지적하며, 인건비 정상화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지만 의원은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은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돌보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종사자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 등 타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숙련 인력 이탈이 우려되고 있고,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개인 부담에 의존하는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돌봄이 현장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낮은 임금과 운영비 부족 속에서 현장이 버티고 있는 현실은 아동친화도시 선언과 괴리가 있다”면서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 및 호봉 상한 20호봉 확대,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과 두류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치밀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액된 상황을 지적하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 계획이 제때 이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인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특히, 신청사 설계에 대구의 정체성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담아 28층 라운지를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것과 사업 지연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등을 제안했다. 이어 윤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 체제에서도 신청사가 대등한 행정 거점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원칙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특히 향후 통합의회가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가능성에 대비해, 본설계 과정에서
김해시는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멘토‧멘티가 결연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는 결연선서, 멘토링의 의미와 멘토‧멘티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강사 교육, 멘토‧멘티 간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의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멘토‧멘티 개별활동(고충상담, 직무교육 등), 단체활동(현장체험) 등을 통해 선‧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조직 곳곳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의회 정기수 의원(화명 1·3동)은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일상을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정기수 의원은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화명근린공원 2공구 조성 ▲무장애 숲길 구축 ▲만덕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핵심과제로 꼽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했다. 먼저 정기수 의원은 “그간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 문제로 지연됐던 화명근린공원 2공구 부지의 보상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이제는 지연된 시간만큼 커진 구민들의 기대에 ‘실행’과 ‘성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화명 유림노르웨이숲아파트에서 화명근린공원을 거쳐 향후 건립될 신청사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 구축을 제안했으며, 정기수 의원은 “본 의원이 제안하는 무장애 숲길은 물리적 확장을 넘어,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 누구나 제약
부산 북구의회 김태희 의원(화명 1·3동)이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덕 센텀간 대심도 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불거진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근 주민들이 겪는 생활권 침해에 대해 부산시와 북구청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태희 의원은 “동서부산 10분 시대라는 약속과 달리 만덕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이 됐다”며, 예견된 설계 오류를 무시하고 개통을 강행한 결과 시민들이 극심한 정체와 고액 통행료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이 만덕 1·2동 주거지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친환경 태양광 방음덮개’ 설치를 제안했다. 이는 상부를 덮어 소음과 매연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복합 인프라 모델이다. 이어 “대심도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부산시의 교통정체 해결 예산 22억 원 편성을 기점으로, 정밀 교통 및 소음·대기질 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북구청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희 의원은 “대심도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영유아 시설과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소가 많은 동래구의 특성을 반영해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급식 조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교육훈련과 현장 직무실습, 취업 연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훈련 신청 대상은 급식 조리 분야에 취업 의지가 있으나 전문 교육 과정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동래구 거주 미취업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참가자들은 조리 실습 교육과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 총 88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장준용 구청장, 탁영일 구의장,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적이고 엄중한 국내외 정세와 불확실한 환경 속에 서 있다”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북한 음식 사랑 나눔’ 지역 어르신 북한 음식 문화 이해,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통한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바쁜 일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찾아가는 다이음’ 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산공업고등학교 도서실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석면 해체 공사로 인해 박스에 보관돼 있던 도서를 서가에 정리하고 재배열하는 작업으로,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도서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공사 기간 동안 포장된 도서를 서가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석면 해체 공사 이후 도서실을 신속히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의 업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0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선도활동에 헌신해 온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밖 생활지도와 유해환경 예방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 12명 가운데 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온 위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위원들은 청소년선도위원회 활동 초기부터 참여해 지속적인 교외생활지도와 캠페인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촉 이후 매년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지역 봉사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사례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음암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기형)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을 새롭게 하는 만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난간 등)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 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 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하여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는 해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 접속 후 소통참여 ' 시민참여 '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활용 경험 등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 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 중이다. 서산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개방 ' 수요조사 메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에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 김명기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략 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