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꿈을 현실로 바꾼 ‘2025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지난 27일 출판기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4일까지 하안도서관에서 지원 도서 30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 내 독립출판 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들이 지난 1년간 쏟은 열정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하안도서관 1층 ‘열린시민전시코너’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간된 독립출판물 30권이 전시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병구 작가의 도서 '홀로 걷는 길'에 수록된 삽화 20점이 함께 출고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가 멋진 책으로 탄생한 것을 보니 창작에 대한 용기가 생긴다”며 “글과 삽화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전시”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4시에 열린 출판기념 간담회는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도서 낭독, 창작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작가들은 본인이 직접 쓴 문장
광명시가 28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 구간(일직동 546번지 일원)의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최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옹벽의 안전 등급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조치를 결정했다. 현재 통제 구간은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1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유사 시설물을 대상으로 벌인 특별 점검에서 시작됐다. 육안 점검 과정에서 일부 구간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을 확인한 뒤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구조적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시는 오는 2월 기술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와 보수 공사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옹벽의 위험도가 높아진 만큼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도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회 도로 안내 등 안전 관리 대책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기 요양등급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등급을 받았음에도 비용부담으로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이동 목욕 차량을 활용한 목욕 봉사 서비스를 월 1회 제공하고 있다.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정기적인 목욕 봉사와 더불어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목욕 봉사의 하나로, 기존 목욕 지원에 더해 이미용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욕과 이미용 봉사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혼자서는 목욕도 머리 손질도 쉽지 않은데, 한 번에 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변재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목욕 봉사는 단순한 위생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봉사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목욕 봉사와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 이번 봉사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추운 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법적 등록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손상이나 질병 발생 후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일정 기간 내 장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활운동실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 및 사회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는 생애주기별 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근골격계 질환 및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중보건지소는 재활운동실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재활훈련 서비스(로봇 기술 기반 장애인 근력 강화 프로그램, 소그룹 재활 운동, 장애인 재활 운동 교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운동 등) △사회 참여 서비스(문화 체험 및 여가 활동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장애 예방 프로그램(초등학생 측만증·거북목 예방 운동 교실, 중장년층 만성통증 탈출 운동 교실, 시니어 낙상 예방 운동 교실 등) △장애 예방 캠페인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의 상담을 통해 대상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기구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도포한 후 손 씻기 전후의 상태를 비교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이 제거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위생교육 도구다. 이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이해시키고, 일상생활 속 위생 실천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관내 교육기관,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으로,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을 중심으로 폭넓게 운영된다. 손씻기 실천이 중요한 시설에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호흡기 감염병, 장관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 관내 기관에서 기구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 후 보건소에 방문해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수령하면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체험형 교육이 어린이뿐 아니라 교육·의료·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별로 배정된 물량에 대해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량기는 60세대 당 1대가 설치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RFID 종량기는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산정돼 시민 스스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발생 억제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다. 시는 RFID 종량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완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nb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사가 종결돼 법적 논란이 해소됐다”며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단속 위주의 접근을 넘어 지역 숙박업계와 인근 상인회 등과 소통·협력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취소 등으로 관광객 피해가 발생하
1월 28일 세종대왕면 내양3리장 배병선께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0포를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규남 김희수)에 기탁했다. 세종대왕면 배병선 내양3리장은 (전)여주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여주새마을금고 감사를 맡고 있다. 올 겨울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쌀을 후원했다. 세종대왕면 배병선 내양3리장은 “기부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회가 있을때마다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배병선 내양3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세종대왕면이 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가 오는 2월 4일(10:00)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는다. 여주시는 해마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새해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어 왔다. 여주시 홍보기획 담당자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여주시가 추진해 온 과제는 물론이고 여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 사업,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지역 현안을 빠짐없이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언론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올 3월 착공을 앞둔 신청사 건립과 6월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같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의 진행 상황은 물론 갈등을 겪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남한강 3개 보 개방으로 이어지는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까지 시장으로부터 직접 대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근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1기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낙상멈춰반 ▲관절지켜반 ▲건강지켜반(A·B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된다. 낙상 예방을 목표로 한 낙상멈춰반은 균형 능력과 하체 근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관절지켜반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전한 운동을 통해 신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건강지켜반은 만성질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기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소도구와 매트 운동을 활용한 재활 운동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 안정성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차별 없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구리시 평생교육 진흥계획’과 ‘2026년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계획’, 그리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립한 ‘2026~2030 구리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심의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리시는 올해 평생교육 분야 중점 추진 과제로 구리시청을 비롯한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및 확대 ▶지역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 조성 ▶3050 세대 생애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사회 구현 ▶다양한 학습경험 연계 강화 ▶맞춤형 평생학습 체제 구축 및 지원 등 6개 분야, 총 9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6~2030 구리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이희수 교수가 회의에 참석해 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작은 배움,
구리시는 지난 1월 26일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구리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교구 놀이 수학지도사』, 『힐링아트 패턴드로잉』 등 신규 강좌를 비롯해 『프랑스 자수』, 『일본어』, 『시니어 영어』, 『분노 조절 지도사』 등 총 65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 중 622명이 성실히 참여해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과 소통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구리시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운영 강좌에 대한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9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리시는 지난 27일 구리시공동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와 마을공동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 경제 기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직접 참석해 2026년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따른 시의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주체 40여 명과 함께 정책 변화에 따른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강사로 초빙된 문조성 화성시 사회적경제센터장은 ▲국정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사회연대 경제의 가치 ▲민·관 협력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은 이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구리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자원들이 2026년 시행되는 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산업지원과와 복지정책과 간 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10% 확대 지원은 장보기, 외식, 생활비 등 명절 관련 소비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명절맞이 구리사랑상품권 소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구리사랑상품권으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등 인센티브 포인트를 지급해 명절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과 소비 이벤트를 통해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로2024년 설립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갑 지역구 정혜영 의원은 최근 하남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지원관에 대한 부당한 대우 개선과 의회 전문성 강화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외형적 성장이 눈부시지만, 진정한 명품 도시는 리더들의 품격과 민주적 운영 기준이 바로 설 때 완성된다"며 의회 내부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정책지원관은 단순한 행정보조가 아니라 조례 입안과 예산 분석, 행정사무 감사를 지원하는 입법 전문가"라고 규정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5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이 실시한 전국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심각성을 부각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의정활동 과정에서 갑질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나, 문제를 제기한 비율은 9.7%에 불과했다. "10명 중 9명이 인사상 불이익과 의원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며 "정책지원관이 위축되면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경고했다. 정 의원은 개선 방안으로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첫째,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에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 전환 및 활용 방안이 포함되면서, 해당 문제를 수년간 제기해 온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절부터 생활형숙박시설의 제도 공백과 주민 피해 문제를 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로, 이번 경기도 주택정책에 해당 내용이 반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생숙 주거전환 대책, 경기도 주택공급 계획에 공식 반영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 시절, 분양은 주택처럼 이뤄졌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머물러 온 생숙의 구조적 문제를 다수의 민원과 현장 사례를 통해 접수했다. 특히 주거 사용 제한, 대출·전입·학교 배정 문제, 관리비·세금 부담, 미분양·공실 장기화 등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주거 전환을 전제로 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유 의원은 당시 이메일 민원, 상임위 질의, 관계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생숙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도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라며 "방치할 경우 주거 불안과 도심 공동화로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김장연본부장)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 끝자락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주말 오후 경로당에 모여 반죽하고, 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빚으며 어르신들과 마주 앉았다. 손에 묻은 떡반죽보다 더 깊게 남은 것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은 “요즘은 이렇게 사람들과 둘러앉아 떡을 만들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마음까지 배부르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자들 역시 “우리가 드리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큰 정을 받고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였다. 함께 떡을 만들며 나눈 이야기 속에는 지난 시간의 삶과 오늘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김장연본부장은 “떡을 나누는 손길이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보다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지역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나눔 활동 등 사람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