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타보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타보는 미래, 움직이는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AI) 원리 교육, 자율주행버스 탑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대기 환경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난 2022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올해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 기기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데이터를 전송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계적인 대기오염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천안시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정주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1981년 8월 24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 50세대 미만까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2개 단지이며, 선정 단지별 최대 1,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관리를 맡은 관리단이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경우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천안시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이행할 것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관리단 회의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피해기업,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기업 보상 문제와 구조물 철거 등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18일 물류센터 화재 사고 발생 직후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해 화재 현장 안전관리와 피해 조사 등 복구 지원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이랜드월드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보상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열어 이랜드 측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이랜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원활한 피해 회복을 돕고
천안시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방 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 설치 지원사업,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건설되어 사용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카메라 등 감시·경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총 2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단지 측의 자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사용검사 후 5년 미만 단지와 지상주차장 충전구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 방지를 목적으로 약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발생한 잔여 예산 약 2,000만 원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2월 20일까
천안시가 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안시는 이번 개편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 또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정부통합로그인을 도입해 각종 예약과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교육·강좌와 시설대관 등 각종 예약 서비스를 5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실시간 예약 현황을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31개 누리집을 한눈에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가 100여 개 언어로 천안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약 30만 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집중 모니터링을 실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빈번한 설 연휴(2.14.~2.18.)를 전후해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를 포함한 방역 기간 동안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연락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전까지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농가와 거점소독시설의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가금농장의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차량 진입 통제 여부와 핵심 방역 수칙 준수 상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법령에 따라 처분 및 보완 조치가 내려진다. 명절 전후인 2월 13일과 19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소독차량 16대 등 가용할 수 있는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농장과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 연휴 기간 중에도 농장주가 매일 2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외부인
구미시는 1월 22일,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의 쾌적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파크골프장 근무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의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설 관리와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넓은 부지와 편리한 시설을 갖춰 시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이용객이 현장 근로자의 안내에 따르지 않거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갈등 사례가 발생하는 등 현장의 고충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구미시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복장 착용(모자, 운동화 착용)과 라운딩 기본 규칙 준수(앞 팀, 작업자 확인 후 샷), 3~4인 1조 출발 등 입장 절차 이행, 질서 안내에 대한 협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구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과 자동 차단을 결합한 도시하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상북도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도시하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 수위 센서, 기상·강수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수위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과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구간에 대해 자동 경보와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측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라는 점에서
고창군이 지난 23일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은 이번에 대행업체를 신규 모집했으며 대행업체 지정기간은 2028년1월 24일 까지(2년간)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로 등록된 12개 업체와 고창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급수공사 및 누수 복구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현장 관리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친절한 민원 응대 및 신속한 처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수도 급수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누수 복구 과정에서 군민들이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행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했다. 김성재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창군과 대행업체 간 상호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고창군에 각계각층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맞아 이웃돕기성금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총520만원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고창군 자원봉사센터는 300만원, 홍가네 네잎클로버(홍성태 씨와 자녀 홍가희, 홍가람, 홍가영, 홍가연씨)는 220만원씩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김옥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에서 봉사하며 만나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홍성태 씨 가족을 대표해 자녀 홍가희 씨는 “우리 가족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네잎클로버처럼 기분 좋은 행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군수는
고창군이 현장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기초생활보장팀이 지난 13일부터 2주간 14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됐다. 복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례관리의 기본 이해부터 상담 기술, 행정 시스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 포함돼, 신규 담당자뿐 아니라 기존 직원들에게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23일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비롯해 폐기물 매립장, 재활용 집하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및 소각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처리 과정, 운영 체계, 안전관리 상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소각시설에서는 약 20여 분간 시찰을 진행하며 쓰레기 반입장, 소각로, 중앙제어실를 둘러보고 소각재 처리 공정 등을 살폈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아산면 인천강변로 환경시설단지 내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2433㎡)의 시설로 2021년 3월부터 운영 중이며, 4조 3교대 체계를 통해 365일 연중무휴로 가동되고 있다. 시설은 하루 평균 20~22톤 수준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군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기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근무를 이어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여건, 장비 유지관리, 시설 개선 관련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소각
청양군은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회장 황명환)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남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보고와 2025년도 결산보고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명률회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기타 협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가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밤 풀베기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작업로 시설 지원 등이며, 해당 사업들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청남면 명율회가 지역 밤 재배 임가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친환경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황명환 회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명율회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재활 인프라 강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군포시보건소 3층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 시설 대비 약 2.6배 확장됐다. 해당 센터는 김미숙 의원이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마련한 사업으로, 예산 확보 이후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확장·이전이 완료됐다. 김미숙 의원은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기반 구축의 성과”라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이번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건, 78억 3천 5백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군포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 안전, 생활환경
광주시가 재활용선별장 위탁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수억 원의 세금 회수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행정 감시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가 재활용품을 시중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해 세외수입 손실을 초래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광주시는 손해배상금 5억9,998만 원과 지연손해금 9,112만 원 등 총 6억9,110만 원을 최종 회수했으며, 해당 금액은 지난해 12월 16일 전액 환수를 완료했다. 해당 소송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배상과 회수·선별지원금 손해배상을 둘러싸고 진행됐다. 법원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 범위를 20%로 제한하는 한편, 회수·선별지원금 중 기본지원금은 광주시 손해로 인정했다. 이주훈 의원은 임기 중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활용선별장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위탁업체 관리·감독 부실과 세외수입 누수 문제에 대해 시에 강도 높은 개선과 법적 대응을 요구해 온 것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