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도서관이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상호 성장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한다. 결과는 3월 12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기르고 도서관에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진행되는 ‘수요보라영화관’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수요보라영화관에서는 △외모가 아닌 마음의 본질을 묻는 로맨스를 그린 ‘뷰티인사이드(3월 11일)’ △나치에게 빼앗긴 가족의 명화를 되찾기 위해 싸운 한 여성의 실화를 그린 ‘우먼 인 골드(3월 18일)’ △평범한 여성의 삶을 통해 뿌리 깊은 성차별과 세대 억압을 담담하게 비춘 ‘82년생 김지영(3월 25일)’ 등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AI)으로 홍보영상 만들기 ▲풍선아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시도캘라그라피 신은정 작가의 공감 전시 ‘움: 틔우는 마음들’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3월에는 문화와 교육, 취미 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여성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 쉼을 얻는 동시에 새로운 역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선 참가자 252팀 중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발됐고, 2월 28일 예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3월 1일 열린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강렬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뱀파이어 호텔’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보여준 ‘골든도넛’이 수상했다. 이들은 탄탄한 팀워크와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로우 브라더스, BAND SRG 등 2팀이, 장려상은 아트쿠도, 김은찬 밴드, WOOD 등 3팀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밴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해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였으며, 작년 우승자인 원주 해비치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캠핑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미관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구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캠핑카 카라반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CCTV),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속초시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추진한다. 속초시는 총 5억 1,650만 원을 투입해 5등급 자동차 175대, 4등급 경유차 89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삭기 24대 등 총 288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6개월 이상 등록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보조금은 차량 등급과 중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4등급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은 올해까지만 지원한다. 개인은 지원 대수 제한이 없지만, 사업자는 1인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등기우편, 속초시청 친환경과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
속초시가 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본 농가와 시민들을 지원하는 피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과 피해방지단 구제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피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농가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시설 설치비의 6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구제 활동을 함께 추진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등에 피해를 본 경우 속초시 친환경과로 신고하면 현장 확인 후 10월 30일까지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작이 금지된 지역 내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한 경우를 비롯해 입산 금지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본 피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속초시 관계자는“피해가 우려되는 농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유해야생동물 출현
속초시립박물관이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할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 대상은 속초(고성·양양) 지역에서 생산된 향토 역사 및 고고학 자료를 비롯해 농·산·어촌 생활 민속자료, 설악산과 청초호·영랑호·온천 등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 관련 자료, 1950년대를 전후한 6·25 전쟁 및 피난 관련 자료, 북한 자료 등이다. 개인과 문화유산매매업자 등으로부터 자료를 구매함과 동시에 기증, 기탁도 받는다.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이나 문중,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매도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료 매도 신청은 속초시청과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게시판에서 유상 양도 희망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기탁은 연중 언제라도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수집한 자료를 상설전시나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622점을 구매하고 108점을 기증받은 바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정종천 관장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신 후 소장 유품을 태우거나 버리는 등 우리 지역의 소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 이어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너는 어떤 씨앗이니?’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올해 읽을 도서명을 작성하고, 도서 대출 후 화분 컵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의 초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수련관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테마가 있는 호연지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참가지를 모집한다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그룹이 대학견학, 진로체험, 문화체험 중 1가지 이상을 선택하고
영월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억채움쉼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치매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억채움쉼터는 치매 환자의 증상 진행을 완화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수업 ▲작업치료 ▲요리교실 ▲숲해설 활동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자극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기회를 제공하고, 요리교실에서는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소근육 기능 유지 활동을 진행하고, 숲해설 활동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기억채움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는 소통의 공간이
영월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관외 위탁처리 및 시멘트 공장 반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환경 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영월군은 관내 시멘트 공장에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미반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시멘트 공장 역시 합성수지 공급업체에 관련 공문을 전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생활폐기물 외부 유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폐기물 반입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군과 시멘트사가 공동 대응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지난 3일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지부장 이미선)와 2025년분 제휴카드 적립기금 39,476,210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보조금카드, 태백사랑카드, 시청기업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된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전달액은 3억 9천 6백만 원을 넘어섰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 중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을 제외한 약 3천 3백만 원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하고, 태백시민향토장학회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의미 있는 재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4일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유공)납세자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및 법인 100명이며, 체납 없이 최근 3년간 연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단체 10명과 연 5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유공 법인 3곳도 포함됐다. 시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5만 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개인 7만 원·법인 10만 원)과 인증서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태백시는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번호판 제도 개선 방침에 따라 2026년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 공통번호판이 전면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배달용 이륜차 증가로 교통안전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번호판 가독성 개선과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 규격으로 기존보다 세로 길이가 확대되며, 문자 크기와 반사 성능이 강화돼 주·야간 번호 인식이 크게 개선된다. 번호판 글자색은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되고, 지역명 표기를 삭제해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재사용(재등록) 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등록 차량은 즉시 교체 의무는 없으며, 소유자가 희망할 경우 변경등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차량 구조상 개편된 규격의 번호판 부착이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