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디지털인사이트가 주관하고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가 주최하는 ‘ICT AWARD KOREA 2025’에서 기관 대표 누리집이 기관·단체분야 GOLD PRIZE를 28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년째 진행된 ‘ICT AWARD KOREA’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우수한 플랫폼 및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시상식으로, 산·학·연 각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예선과 본선에 걸쳐 디지털 경험과 기술, 프로모션과 콘텐츠 등의 혁신성,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대표 누리집은 재구축 사업을 통해 기관·단체 부문의 GOLD PRIZE를 수상하며 정보통신기술(ICT)부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누리집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 구조와 설계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UI 디자인)와 사용자경험(UX) 전반을 재구성했다. 누리집에 접속한 사용자가 정보를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UI의 단순화를 통해 섬과 연안 생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일낭)는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동구지역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요리교실’은 센터의 2025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센터 등록 시설 중 만 1~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청한 어린이집의 교실에서 ‘마법나무 꾸미기’라는 주제로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당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냄새를 맡아보면서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3년 공모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급식위생, 안전에 대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동이 어려운 시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한 점에 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8월 29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남목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기존 남목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8월 새로운 운영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남목노인복지관을 운영할 위탁법인으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 배기훈)을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 5년간 남목노인복지관을 운영한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일일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취미 여가 등 다양한 어르신 프로그램 운영, 경로식당 운영, 어르신 사례 관리 지원 등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지역 어르신들이 노후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며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매년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는데 짝수 해인 작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평가했고, 홀수 해인 올해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평가는 평가 년도 기준으로 전년도 영업 신고된 이·미용업 619개소(이용업 69개소, 미용업 550개소)가 대상이며, 명예 공중 위생 감시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평가 도구 표에 따라 현장 조사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영업장 소독, 시설 청결상태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등 업소에서 준수해야 하는 항목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 항목으로 업종별 16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녹색 등급(최우수 업소), 90점 미만 80점 이상이면 황색 등급(우수 업소), 80점 미만이면 백색 등급(일반 업소)이 부여되며, 평가 결과는 동구청 누리집 등에 공표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현장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9일 대전역 인근 코레일 회의실에서 ‘외투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은 코로나19로 5년간(2020~2024) 중단된 대면교육이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외투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커리큘럼도 대폭 개선됐다. 이번 교육은 KOTRA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전국 13개 지자체와 5개 경자청 등 외국인투자 유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담당자 46명과 KOTRA 외투 프로젝트 매니저 등 51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투자촉진법령, 현금지원제도운영요령, 외투전용 R&D지원사업 등 최근 외투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 교육과 병행하여 외투담당자 역량제고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싱가포르, 중국, 스페인 등 해외사례, 무역전문인력양성 등 유사사례 연구 등을 통해 국가 경제성장의 한 축으로서의 외국인 투자의 성공적 유치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담당자 역량강화 방안, 필수 커리큘럼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해외사례 연구 등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간의 디지털통상협정(DTA) 협정문의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정부 자유무역협정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와 관련된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 우리나라는 거대경제권인 EU와 지난 ‘23년 10월 한-EU DTA 협상을 개시하고 그간 7차례의 공식 협상을 거쳐 2025년 3월 제12차 한-EU FTA 무역위원회 계기 타결을 선언했다. 한-EU DTA는 양국간의 디지털 교역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비즈니스를 원활화하며, 온라인 소비자 보호 및 스팸메시지 규제 등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안전하게 디지털 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민의견 접수는 통상협정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한글본 번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통상협정 한글본 작성을 위한 절차 규정'(산업통상자원부 예규 제127호)에 따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가와 함께 이번에 접수된 국민의견을 검토하여 한글본을 확정하고, 정식 서명을 위한 국내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폭염과 폭우 등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재난이 빈발하면서 전문기관 간 협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8월 29일, 기후위기로 높아지는 재난 발생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립기상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자연재해 대응을 위해 2012년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과 기상 분야 연구를 대표하는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정보·전문기술의 교류 ▴연구기술 공동개발 ▴재난위험 모니터링 및 위기대응을 위한 방재·기상정보 공동활용 ▴연구성과 확산 및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연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해 대응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자연재해 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정보를 연계해 국
제주시 삼양동은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 동의한방병원과 협력해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삼양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에는 삼양동 출신인 동의한방병원 김철수 대표원장을 비롯해 원장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일반 직원 1명 등 총 5명의 의료진이 직접 참여했다. 의료진은 침·뜸·한방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틀간 150여 명의 주민들에게 개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양동·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동의한방병원 간 3자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 한방진료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동의한방병원 김철수 대표원장은 삼양초등학교 5학년 시절까지 삼양동에서 생활하다가 서울로 이사했지만,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은 여전히 남다르다. 김철수 대표원장은 “멀리 경기도 안산에서 왔지만 삼양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제주시는 28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핵심 위치에 있는 중간관리자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인지 캠퍼스 그룹의 손창훈 사업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 기술과 성과를 이끌어 내는 원온원 미팅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업무 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이 확산되고, 나아가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세대와 직급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중간관리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어린이 독서습관 기르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서아람 동화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상한 무인가게로의 초대: 오늘부터 나도 작가’를 주제로 작가가 직접 작품의 탄생 배경과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즉석 릴레이 동화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서아람 작가는 검사로 재직하던 중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동화 작가의 길로 전향해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법조인의 논리적 사고와 작가로서의 섬세한 감성을 함께 전하며, 어린이들에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9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책 읽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제주시는 9월 6일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2025 하반기 거리예술제’를 개막한다. 이번 거리예술제는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58개 팀이 참여해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상점가와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 개막공연에서는 제주도립합창단과 도내 댄스팀 등이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며, 9월 12일에는 디디팔레트의 대중음악 공연과 아리의 팝페라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개막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더불어, 상반기 10회에 걸친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 공연을 손쉽게 접하고 경험하게 됐다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하반기 거리예술제에서도 클래식부터 무용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9월 8일 새벽에 발생하는 개기월식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11월 8일 이후 3년 만에 나타나는 개기월식에 대해 배우는 기회의 장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교육과 누구나 직접 개기월식을 볼 수 있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교육은 월식의 원리를 배우고 굴절망원경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9월 6일과 7일 오후 7시 별빛누리공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후 7시부터 4일 오후 7시까지 별빛누리공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회당 10팀, 총 20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팀당 1만 원이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9월 8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태양계 광장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달의 월식뿐 아니라 토성, 목성, 금성, 겨울 별자리까지 함께 관측할 수 있으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현
제주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바다와 별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5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하나의 콘셉트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레저스포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하여 아침부터 밤까지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축제는 수상 레저체험 4종(투명카약, 패들보드, 서핑, 바나나보트), 육상 레저체험 4종(트레일런, 프레스코볼, 플라잉디스크, 콘홀), 힐링 콘텐츠(모닝 요가 클래스, 해변 노르딕워킹, 별밤 마실, 해변노래방 등), 일자별 문화예술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신청은 제주레저힐링축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고, 일부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첫날인 5일에는 드론라이트쇼와 가수 ‘카더가든’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6일에는 ‘브브걸’, 폐막일인 7일에는 ‘노라조’의 흥겨운 무대와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수상 레저체험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강습을
제주시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품질기준을 충족한 280농가·698톤에 대해 2억 7,900만 원을 지원한다. 고품질 만감류 출하장려금 지원은 만감류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감귤가격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에 kg당 4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등 만감류 4개 품목으로, 지역 농·감협에서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 검사를 통해 품질기준을 충족한 물량을 계통 출하한 농가다. 제주시는 지난 1월 지역 농·감협을 통해 총 487농가·2,347톤을 신청받았으며, 이 가운데 품질검사 결과 기준을 충족한 280농가·698톤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만감류 생산 농가들의 성실한 출하와 품질 관리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kg당 300원에서 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345농가에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으로 고품질 만감류 출하를 실현하여 농가들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제주시는 농식품바우처 미사용 포인트 소멸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 현황 분석과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포인트 소멸이 처음 시작된 이후 소멸 포인트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에 나서 매월 마지막 주 소멸 예정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화·문자·안내문 등을 통해 월 3회 이상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소멸 비율은 4월 10.4%에서 7월 5.1%까지 꾸준히 감소했다. 7월 말 기준 제주시 취약계층 1,125가구에 총 4억 5,900만 원이 지원됐으며, 이 가운데 약 2,800만 원(6.1%)이 미사용으로 소멸됐다.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지원 품목과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미결제 품목 등 현장 민원 예방을 위해 사용처 점검과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용자들이 매월 초 장보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소멸 포인트 관리에
지난 2025년 7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대만 타이베이시 공무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와 타이베이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타이베이시 공무원 경기도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협회장이 초청돼 ‘AI와 함께 예술을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협회장은 AI가 창작 과정에 개입하는 다양한 방식과 공공예술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했다. 김 협회장은 인간 주도형과 AI 주도형 창작 사례를 비교하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창작물의 저작권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AI작가협회와 협력하고 있는 에이팟 플랫폼스(APoT Platforms)를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창작 과정에서 인간의 기여도를 구분해 기록하고, 블록체인과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해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무원 연수단은 한국의 AI 기반 문화예술 정책과 사례가 공공 행정과 예술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다는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