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수행)이 진행 중인 국가유산 ODA(국제개발협력)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중앙아시아 문화유산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마르칸트는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 도시로 다양한 역사 유적과 문화유산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사마르칸트 지역 연구기관 및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고고학 조사 및 학술 교류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 교류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으로, 실크로드 문화와의 역사적 교류 가능성을 연구하고 문화유산 분야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월 20일 16시까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부처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로, 부처별 예선을 거쳐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경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통합공고일(3월 27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30억 원 이하 기업이다. 단, 동일 아이템으로 누적 상금 3천만 원 이상을 수상한 기업이나 기존 왕중왕전 수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통합 본선, 왕중왕전까지 단계별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왕중왕전에서는 대상(대통령상) 5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종합예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1:1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4월~6월까지 '책 속으로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촌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특강, 공연을 지원한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기르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학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인‘무럭무럭 자라는 책 속 한 장면: 나만의 힙팟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었던 장면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화분에 그려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학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과 학생 안전지도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연계하여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근골격계 손상 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요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봉화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봉화군학부모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활동 보고 및 2026학년도 활동 계획 건을 심의했다. 이어진 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으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김해화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으로 석포초등학교 안미영 학부모회장이, 사무국장으로 봉화초등학교 윤정숙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협의회 교육,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교육 주체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봉화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0시, 봉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연수 및 정기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영을 이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바로알기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봉화군 지역협의회를 이끌어 갈 지역협의회장을 선출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자치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학교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자치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중요한 기구로, 학교 발전을 위한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5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공연과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네컷사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태권도시범단 ‘이무회우’의 태권도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체험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사전예매가 진행되며 어린이뮤지컬'미녀와 야수'전석 3,000원·부스이용권 2,000원, 통합권 4,000원으로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 남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남구 내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안심전월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 추천으로 현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부동산 계약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권리관계 분석, 온라인 비대면 상담, 원스톱 프로세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남구지회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선순위 채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안전성을 신청 청년 맞춤형으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매물확인부터 확정일자 부여, 전입신고에 이르는 전월세 계약 전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계약체결 후 예상되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약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도록 돕는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월세 계약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스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사례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을 담은 바람개비 힐링로드’ 거리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일대 보행로 주변 화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보행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는 봄철 바람과 함께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화단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설치된 바람개비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바람개비 거리조성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거
대구 남구는 오는 5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해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걷기챌린지는 5월을 시작으로 6・9・10월 각 한 달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전년도 주민의 호응이 좋았던 챌린지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챌린지의 첫 시작인 5월 챌린지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요소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걷기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남구의 캐릭터 너미・마지 잡기와 걷기(걸음수)로 마일리지를 모아 총 1,000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챌린지를 성공하게 된다. 남구 전역에 숨어있는 '너미'와 '마지'를 찾아 누르면 10~100마일리지, 걷기 150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남구의 캐릭터를 잡으며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커뮤니티를 가입하여 5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획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원의 핵심 역량인 기획 보고서 작성 능력과 효과적인 의사 전달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첫날에는 기획 보고서 작성의 이해, 실무 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질적인 문서 작성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례 기반 학습을 통해 현업 적용도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인정받는 보고 브리핑 기술, 신뢰를 높이는 스피치 전략 교육이 진행되어 공직자의 발표력과 전달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행복한 커피 이야기, 숨 명상 체조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은 보고서 작성과 발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라며 “공직자의 정책 기획력과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 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교육청과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의 학교 현장 실증 및 성과 확산과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과 성과 분석 및 공유, 정책 및 교육과정 개선 연계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원 및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특별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강연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걷기의 즐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사례관리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