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노인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사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 화도분회 서희@경로당(회장 손병국 보건학박사)은 최근 ‘자생단체 건강문화협의회’를 구성하고,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재능기부’와 ‘무료 운영’이다. 질병관리청 낙상예방운동 개발자로 알려진 손병국 박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높였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다. 척추균형과 낙상예방 건강과정 (손병국 박사 직강) 색소폰 연주과정 K-댄스스포츠과정 건강 파크골프 연습회 이들 과정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0일(토), 건강문화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 5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와 희망의 어울림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협의회 측은 도시락 뷔페를 비롯해 소머리 수육, 떡갈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회장 강춘식)가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에서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 노인들의 건강과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연합회와 가평군지회의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의 노인들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충남연합회는 참가 선수와 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굳게 단결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 결과,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더불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주요 종목별 성과 충남연합회는 전통적인 노인 체육 종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의 기반을 다졌다. 종목 주요 성적 비고 건강체조 우수한 팀워크와 활력으로 상위권 입상 단체전 기여 게이트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결승 진출 및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