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2025년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종희 초빙교수가 맡아 다양한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성립 요건 ▲발생 원인 등 기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사건 발생 시 피해자·행위자·주변인이 취해야 할 태도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와 신뢰 형성 요소를 다루는 한편, 지방의회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례를 모둠별 토의 형식으로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시의원들과 의회 공무원들은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의무"임을 강조하며, "교육에서 논의된 실천 수칙을 의정활동과 조직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의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당진]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 당진시의 주요 인사들이 신평고, 호서고, 당진고 등 3개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위한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올해 당진에서는 총 1,256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전국적으로는 황금 돼지띠(2007년생) 출생률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응시생이 몰린 해로 기록되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수능 당일, 쌀쌀하지 않은 날씨에 다행이라며 고사장 입구에서 긴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예전 예비고사를 봤던 기억이 떠올라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성환 시장은 "시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먹고 미래의 희망을 갖고 준비하기를 기원드리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선 기관단체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전국 55만 명의 응시생과 당진 수험생 1,256명을 당진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어 의원은 특히 "올해는 황금 돼지띠(2007년생) 출생률이 높아 2019년 이후 응시생이 가장 많다고 한다"고 언급하며,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모두 공부한 것만 출제되어 수능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격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은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당진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개선 및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지난 7일(금)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숙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당진시의 다문화가족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제 1: 한서대 사회복지학과 안권순 교수는 「지역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통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언어, 교육,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시급성과 함께 단계별 맞춤 지원 및 사회적 수용성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제 2: 지속가능한지역살림연구소 임정규 소장은 「이주여성 인권을 중심으로」 발표에서 이주여성의 인권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를 역설하며, 복지 중심의 단기 지원을 넘어 교육, 문화, 일자리, 법률 지원을 통합한 종합적 지역사회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 안봉순 과장, 당진시가족센터 김민정 센터장,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우삼열 소장, 당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