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2·3 비상계엄 사태의 이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한국사 스타 강사 전한길이 제작하고 탐사 보도의 베테랑 이영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추어진 진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한길 강사는 최근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이번 영화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음을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한 내란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과 이재명 측에 의해 치밀하게 준비된 '내란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전 강사는 “이영돈 감독의 제안을 받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작 참여를 결정했다”며, “역사 왜곡을 막고 진실을 남기기 위해 제작비 지원 등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영화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이번 주말 진행되는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상영관의 시사회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 강사는 영화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에게 "각 지역의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 전화해 개봉을 강력히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것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임을 강조하며, 단체 관람을 원하는 교회나 동아리 등의 적극적인 참여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오는 6월 3일,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장미 대선'을 맞이하게 됐다. 격동의 시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리더를 향한 국민적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국가 운영에 돌입해야 하는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통합과 설계, 실행의 리더십이다. 이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은 본 기획 시리즈를 통해 김문수, 이재명 두 유력 대권주자를 ‘대통령학’이라는 학문적 프레임 안에서 면밀히 조망한다. 이는 단순한 정책 비교가 아니다. 각 후보의 도덕성, 국정철학, 통치 스타일이 대통령이라는 국가 최고책임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구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궁극적으로 한 인물의 ‘품격’이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지를 묻는다. “대통령이란 이름 앞에,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지금, 그 답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 편집자 주 대통령의 자격, 도덕성과 리더십의 무게를 따져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 시대마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