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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추어진 진실'... “이것은 내란 공작이다”

- 전한길-이영돈 손잡았다, 12·3 비상계엄 다큐 ‘그날’ 공개... “조작된 내란의 진실 밝힐 것”
- 12·3 비상계엄의 진실은? 이영돈 감독 신작 영화 ‘그날’ 해외서도 열풍

 

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2·3 비상계엄 사태의 이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한국사 스타 강사 전한길이 제작하고 탐사 보도의 베테랑 이영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추어진 진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한길 강사는 최근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이번 영화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음을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한 내란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과 이재명 측에 의해 치밀하게 준비된 '내란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전 강사는 “이영돈 감독의 제안을 받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작 참여를 결정했다”며, “역사 왜곡을 막고 진실을 남기기 위해 제작비 지원 등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영화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이번 주말 진행되는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상영관의 시사회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 강사는 영화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에게 "각 지역의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 전화해 개봉을 강력히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것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임을 강조하며, 단체 관람을 원하는 교회나 동아리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영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민 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버지니아, LA, 뉴욕 등), 호주(시드니, 멜버른), 뉴질랜드(오클랜드) 등 주요 도시에서의 상영이 확정된 상태다.

특히 미국 내 상영은 소규모 가족 단위부터 대형 극장 대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강사는 “미국에서의 흥행 성공이 한국으로 이어지는 할리우드식 전략을 세웠다”며 해외 애국 교민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연출을 맡은 이영돈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12·3 사태 당시 국회의사당 주변의 상황, 진술 조작 의혹 등을 팩트 체크 형식으로 파헤쳤다. 이 감독은 “윤 대통령 개인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다큐 감독으로서 역사적 진실을 기록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제작했다”며 정치적 보복의 위험 속에서도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했음을 전했다.

영화 <2024.12.03 그날>은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그 배후에 숨겨진 정치적 음모론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어, 향후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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