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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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한국AI작가협회와 기술 협력 MOU 체결

마크애니, C2PA·워터마크 기술로 AI 콘텐츠 표준 선도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AI 규제와 기술 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국AI작가협회는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이러한 신뢰성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AI 정책 및 표준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회 포털과 홍보 채널을 통해 AI 기업들과의 기술 연계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이사는 “마크애니가 보유한 콘텐츠 보호 기술과 C2PA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AI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AI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준을 제시하며 관련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회장은 “이번 협약이 AI 작가와 기업들이 법적·윤리적 가이드라인 안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되고, 신뢰 가능한 AI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2026년 시행될 AI 관련 정책들에 부합하는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실무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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