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건)이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이선군)의 후원으로 지난 7일 고령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 나들이, '가을 한 장, 추억 한 장' 문화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을의 정취 만끽 이번 문화탐방은 고령 장애인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단풍이 물든 숲길 산책: 참가자들은 아름답게 물든 단풍길을 거닐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동식물 관찰: 베어트리파크와 수목원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더욱 풍성했던 하루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당진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당진해나루라이온스클럽(회장 강구연) 회원들과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고령 장애인들의 이동 지원 및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속가능상생재단의 꾸준한 후원과 더불어 당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4일(금)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협력 통한 정책 개선 방안 모색 이번 토론회는 지역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돌봄, 문화, 의료, 직업 등 전반에 걸친 개선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상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나사렛대학교 박종균 교수는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Habilitation Center(발달·재활 지원센터)’에 대해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교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일상생활 능력 향상 의사소통·사회적 응답성 강화 취업을 위한 직업기술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적 지원 체계 마련 특히,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육·의료·복지·주거·고용이 연계된 통합지원 모델(Habilitation 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