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문수산 법륜사, 마음의 독을 씻는
‘MDP 마인드 디톡스’와 싱잉볼 명상의 깊은 울림

경기도 용인 문수산 자락에 자리한 법륜사는 도시의 소음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요를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사찰이다.
숲길을 따라 오르는 길목마다 바람과 새소리가 어우러지고,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은
자연스럽게 방문자의 호흡을 느리게 만든다.

이곳 법륜사에서는 최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특별한 명상 프로그램,
‘MDP 마인드 디톡스 프로그램과 싱잉볼 명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혜심명 신숙옥 포교사가 진행하며,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삼독(三毒)—탐(貪, 욕심), 진(瞋, 분노), 치(癡, 어리석음)—을 현대인의 심리와 삶의 문제에
접목해 12주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불교의 수행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 심리학과 명상법을 접목한 이 프로그램은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고, 삶의 고통을 줄이는 실천적 길을 제시한다.
MDP 명상의 가장 큰 특징은 다차원적 자기조절 능력의 통합적 강화에 있다.
신체적 차원에서는 호흡과 이완, 신체 감각에 대한 인식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한다.
심리적 차원에서는 주의 집중과 마음챙김을 통해 현재 순간을 또렷하게 인식하며,
부정적 정서와 생각에 휩쓸리지 않는 관점 전환을 훈련한다.
인지적 차원에서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재구성하고, 정서 조절 능력을 높여
감정의 주인이 되는 길을 모색한다.
더 나아가 사회정서적 차원에서는 자비심과 공감 능력을 키워 대인관계의 질을 높이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수행을 강조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실천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의 마음챙김 실습, 호흡 수련, 걷기 명상, 싱잉볼 사운드 명상 등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직접 체험한다.
싱잉볼의 맑고 깊은 울림은 몸과 마음의 파동을 조율하며,
긴장을 풀고 깊은 명상 상태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소리의 진동이 몸 전체에 스며들 때, 참가자들은 자신도 몰랐던 감정의 결을 인식하고,
마음의 독소가 서서히 정화되는 경험을 한다고 전한다.
법륜사의 수행 환경 또한 이 프로그램의 큰 자산이다.
문수산의 자연 에너지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안정감을 제공하며,
사찰 특유의 청정한 공간은 명상의 집중도를 높여준다.
산사에서 울려 퍼지는 범종 소리, 솔바람, 그리고 은은한 향내는 명상의 깊이를 더하며,
참가자들에게 ‘쉼’ 그 자체가 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혜심명 신숙옥 포교사는
“현대인은 끊임없는 경쟁과 정보 과잉 속에서 마음의 독을 쌓아가고 있다”며
“MDP 마인드 디톡스 명상은 불교의 삼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길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또한 “12주 과정은 단순한 명상 체험을 넘어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내면 혁신의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법륜사의 MDP 명상 프로그램은 종교를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마음의 독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자비와 지혜로 전환하는
수행의 길은 현대인에게 더욱 절실한 메시지를 던진다.
문수산 법륜사에서 진행되는 MDP 마인드 디톡스와 싱잉볼 명상은 단순한 힐링 프로그램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마음의 수행 여정이다.
자연과 수행, 그리고 현대 심리학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지친 마음에
따뜻한 등불을 밝히며, 참가자들에게 자신을 깊이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현암주지스님께서
"법륜사는 전통 수행과 현대 치유 명상이 함께하는 열린 도량이 되고자 합니다.
불교는 종교를 넘어 삶의 지혜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찰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 쉼터로 찾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MDP 명상과 같은 프로그램이 그 다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하셨다.
문의 : 법륜사 010.6566-7679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
대한불교조계종 용인문수산법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