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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취약계층 비만예방교실 운영 '신체활동·영양교육 지원'

 

정선군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대상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어울림’을 비롯해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정선군지역자활센터, 정선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푸른나무지역아동센터 등 5개 기관이며,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에는 보건소 사업 담당자 1명과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 3명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상자가 체질량 지수의 변화 추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관리 동기를 높이고, 스트레칭 밴드 등 운동 물품을 지원해 교육 이후에도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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