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 건설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내 건설단체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와 도내 건설업의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업체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