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공익활동 ‘화재안전돌보미’ 사업단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돌보미’ 사업은 어르신 10명을 3개조로 나눠 편성했으며, 각 조별로 부평구 관내 100여개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전기콘센트와 각종 소방시설물 작동 점검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의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사전에 자체 안전 및 직무·소양교육 등을 실시했고, 이와 별도로 부평구청의 도움으로 부평구안전체험관에서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서 화재 및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따른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김OO 어르신은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로당 방문 시 화재안전예방에 더욱 경각심을 기지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께 수시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기본적인 점검 요령을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