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어제 방문자
4,991

대전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실행력 강화 ‘찾아가는 예산학교’

3월 18일까지 13개 동 순회…실습 중심 제안 역량 강화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참여예산제도와 관련 사례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및 보완, 제안 기법 안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직능단체 회원·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주민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참여예산의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공정성과 참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