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능동주민센터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1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으며, 배윤섭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내외 귀빈,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은 설렘과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로 가득했다.
행사는 배건 사무국장의 개회사와 내외 귀빈 소개, 재단 소개에 이어 배윤섭 이사장의 인사말, 고양석 광진구의회 부의장과 신진호 구의원의 축사,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배윤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배영장학회는 ‘배움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가치를 가진다’는 철학으로 설립됐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을 믿는 용기와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훗날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되돌려 주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배영장학회가 보여주는 나눔의 실천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과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약속했다.
학부모 대표는 “자녀가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격려가 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워 준다는 든든함을 느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학생 대표 김민지 학생은 “이 장학금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영장학회는 2014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오다 2024년 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후 현재까지 총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돼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재단은 “교육은 다음 세대를 위한 최고의 투자”라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장학회 후원 계좌는 국민은행 844401-04-18535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