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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료재단, ‘마곡 보바스의원’ 개원식 성료… 도심형 의료서비스의 새 지평 열다

- 지난 12월 진료 개시 후 지역사회 안착... 26일 공식 개원식 개최
- 김천주 이사장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모델로 강서•마곡 건강 안전망 강화”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은 2월 26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 보바스의원’의 공식 개원식을 실시하고 서울 서남권 지역사회를 위한 선진 의료 서비스 확대를 선언했다.

 

마곡 보바스의원은 지난 2025년 12월 1일 첫 진료를 시작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약 3개월간의 안정적인 진료 운영을 거쳐 마련된 이번 개원식은 마곡 보바스의원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고, 롯데의료재단이 추구하는 ‘Lifetime Healthcare Leader’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과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정민권 초대 원장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곡 보바스의원은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의 검증된 임상 노하우를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모델이다. 가정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관리부터 고난도 재활 치료, 정밀 검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와 연계된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주거와 의료가 하나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을 선보이며 이미 지역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김천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2월 진료를 시작한 이후 마곡 보바스의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곡 보바스의원은 단순히 병의 치료를 넘어 고객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의료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이사장은 “롯데의료재단은 그동안 롯데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어린이 재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며 “마곡에서도 환자가 감동하고 직원이 행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병원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정민권 원장은 “이미 진료를 시작하며 확인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보바스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운영 포부를 전했다.

 

롯데의료재단은 이번 공식 개원식을 계기로 강서·마곡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 및 정밀 검진 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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