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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신학기 맞아 대학생 대상 "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 집중 홍보

 

화성특례시가 신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생활불편 도와드림 QR'집중 홍보에 나선다.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 신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3월 중 대학가와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내 게시판과 홈페이지, 전광판, 학생 커뮤니티 등을 통해 QR 접속 방법을 안내하고, 대학가 일대에 홍보 이미지를 배포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불법광고물,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공유킥보드 방치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처리된다.

 

시는 이번 대학가 집중 홍보를 계기로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공간 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퍼스와 대학가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청년지원사업, 정책제안, 전입신고, 교통·수단 등 다양한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학생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궁금증이 곧 도시를 변화시키는 시작점”이라며 “강의실 밖에서 발견하는 불편사항이나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행정 정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와드림 QR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계절·이용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생활 속 불편은 즉시 해결하고, 궁금증은 바로 답하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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