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운영방식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인증형으로만 운영되는 것에서 이번에 체험형이 추가됐다. 구 관계자는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인증형은 예전과 같이 체력검정 인증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형은 간소화된 측정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개편에서 운영시간도 확대됐다. 이달부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연다. 원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 이용 신청은 ‘손목닥터9988’ 앱에서 가능하며,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할 수 있다. 1일에는 2일~16일 일정을, 16일에는 17일~다음 달 1일까지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체력측정 결과 연동 시, 체험형 참여자에게는 손목닥터9988 앱 1,000점(연 1회)이 지급되며, 인증형 참여자에게는 5,000점이 지급된다.
6개월 후 체력등급이 향상할 경우, 5,000점이 추가 지급되며, 65세 이상은 등급 향상 시 1,000점이 추가 지급된다.
1점은 1서울페이머니로 환산되며, 사용은 서울페이 결제가 가능한 제휴처에서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개편으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