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는 8월 14일 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지방의회연구소 교수이자 전국 광역·기초의회 초빙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인식 교수가 ‘행정사무감사’를 주제로 단계별 주요 착안 사항과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지적 사례 등을 강의했다. 오후에는 지방의회연구소 교수이자 한국 의정연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영진 교수가 ‘예산안 및 결산 심사’를 주제로 지방재정 운영 원칙과 구조, 예산안 심사 및 결산 심의 절차 등을 설명했다. 임옥연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내실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이다. 현재 전시 중인 《마틴 파 : We Are Martin Parr》 는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일상 풍경을 재치 있게 담아낸 마틴 파의 주요 대표작을 총망라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 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는 가인 김병로, 위당 정인보, 고하 송진우 선생이 은거하며 항일 의지를 다졌던 유서 깊은 독립 운동의 고장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광복의 빛나는 정신을 이어받아 교구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삼각산동 삼양로27길 일대 도로의 중앙선 체계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7월 11일 강북구청 및 관할 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도로에 접한 교회의 주차장 입구와 맞물려 있는 도로로, 해당 주차장은 단순히 신도뿐만 아니라 인근 어린이집 학부모, 솔샘시장 이용객, 주변 상가 방문객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주차장 진출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면서 운전자들이 단속에 걸려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노윤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강북구청 교통 관련 부서 및 경찰서 관계자들, 민원인 등과 현장을 점검했다. 노 의원은 특정 시설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솔샘시장이나 인근 상권을 찾는 주민들과 어린이집 학부모 등 지역 주민 전체의 일상적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현장을 함께 둘러본 관계자는 주민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과 강북구의회 신동걸 의원, 그리고 강북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수유동 172-166 일대 석축옹벽 보수·보강 공사 준공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해당 석축옹벽은 지난해 일부가 붕괴하면서 상부 침하와 균열, 하부 노면 누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주민 안전을 위협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 민간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1차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시비 약 4,085만 원을 확보하여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 6월 29일 착공 이후 석축 하부 보수·보강, 상부 보행통로 및 하수관로 교체, 가설 및 지반보강 공사를 거쳐 예정대로 8월에 완공됐다. 현장을 찾은 유인애 의원은 완료된 시설물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과 보행통로, 하수관로 정비 상태가 미흡함 없이 견고하게 마무리됐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관련하여 유인애 의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석축옹벽 보강 공사가 차질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해
강남구의회는 14일 13시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포럼’에 참석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포럼에는 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김윤희 의원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와 통일담론 확산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특별포럼에서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이진희 전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이 각각‘한반도 평화통일의 문명사적 의미’와‘남북통합교육을 통한 통일로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남북분단의 역사를 짚어보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살펴보았다. 특히 남북한의 갈등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하며, 주변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현정 부
서울 성북구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출근길 구민들과 태극기를 나누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이 펼쳐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회장 직무대리 김재택)는 지난 13일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구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태극기 게양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택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회장 직무대리는 “바쁜 출근길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구민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독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만해 한용운과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를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온 구민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을 뜻깊게 경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영업 재개 이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장보기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남근 국회의원(성북을)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시·구의원들도 함께해 홈플러스 월곡점의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김남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식료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장 이용 상황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남근 국회의원은 “어렵게 영업을 재개한 만큼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플러스와 관내 전통시장·골목상권이
금천구의회 우상원 의원(국민의힘, 시흥2·3·5동)이 정부의 수도권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서울시의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를 금천구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할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금천구 역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나서고 서울시 역시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방향이 동시에 움직이는 지금, 금천이 더 이상 머뭇거릴 명분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독산·시흥동을 중심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금천구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정책 변화는 단순한 주택공급 확대를 넘어 금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회라는 것이 우 의원의 판단이다. 우 의원은 “금천에서 재개발·재건축은 단순히 낡은 집을 허물고 아파트를 새로 짓는 문제가 아니”라며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부족한 도로·주차·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고,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미래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도시 성장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가 지난해 9월 첫 운항에 나선 지 약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이용객의 절반가량이 주말에 이용하면서 한강버스가 일상 속 이동 수단을 넘어,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일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8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1,430명을 기록하며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정식운항 개시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총 104,498명이 이용했다. 이후 지난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면서 탑승객이 꾸준히 증가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간 약 30만 명이 추가로 탑승했고, 이후 약 50일 만에 다시 10만 명이 이용하면서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용실적 분석 결과, 한강버스의 이용 수요는 주말에 뚜렷하게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3일까지 누적 탑승객 501,430명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특히 한강버스가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지난 3월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