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매년 도로사업소와 자치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추진된 제설대책 전반을 대상으로 ▲사전대비(계획 수립) ▲제설 대응능력 ▲장비·제설제 관리 등 사후관리 ▲주민 참여 제설 ▲수범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광진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제설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 22회 가동했다. 이 기간 제설 인력 1,549명, 장비 300대, 제설제 1,549톤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TV를 활용해 강설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초기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급경사 구간에는 자동 원격 액상살포기 52대와 도로 열선 55개소를 운영해 결빙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고 23층·525세대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 대상지(25,215.4㎡)는 지난 50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환지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졌다. 미아7구역은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된 이후, 1975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 1978년 사업계획 결정, 1995년 환지 방식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신축·개량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번 기획은 ▲주변과의 정합성
싱그러운 봄의 정취가 가득한 5월, 서울시는 5월 16일 ~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숲에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가든페스티벌은 202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내 서울숲 야외무대 일대에서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매 주차 달라지는 컨셉에 따른 테마 공연과 함께 ‘책읽는 서울정원’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서울숲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야외무대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푸른 정원 안에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5월 16일, 17일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流)’와 연계하여,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낸 ‘예술품은 매력정원’의 공연 프로그램 ‘정원풍류’를 선보인다. 5월 16일에는 ‘범 내려온다’ 신드롬의 주역 이날치, 독보적인 사운드의 악단광칠, 전통의 리듬 연희컴퍼니 유희와 한누리연희단이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5월 17일에는 전통 음악의 요소를 전자음악으로 변주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006년 30㎍/㎥에서 2025년 18㎍/㎥로 약 40% 감소했다.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 또한 60㎍에서 32㎍으로 약 47% 줄었다. 초미세먼지 ‘나쁨’(㎥당 36㎍ 이상) 일수는 2006년 108일에서 지난해에 32일로 줄었고, ‘좋음’(15㎍ 이하) 일수는 73일(’06년), 지난해 182일로 2.5배 늘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현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기반한 경유버스의 ‘탈디젤화’를 꼽고 있다. 2006년부터 경유 버스 8900여 대에 대한 CNG 등 친환경 차량 전환을 본격화해 2014년 완료했고 전기버스 또한 꾸준히 도입한 결과 2025년 말 현재 서울 시내버스의 약 23%가 전기버스로 전환됐다.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조기폐차 지원도 한몫을 했다. 시는 2025년 현재, 노후 경유차 53만대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2020년부터는 추진중인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3월) 저공해 미조치 배
서울특별시 다산콜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의 대규모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챗봇 서울톡·누리소통망(SNS)·디지털 보이는 ARS·실시간 채팅상담’을 연계한 스마트 상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의 즐길 거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상담 채널을 가동하여,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행사 일정, 장소,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챗봇 서울톡’과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활용해 주요 행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챗봇 서울톡에 궁금한 행사명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X(트위터), 블로그에서도 시민들이 축제 상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행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효행 유공자 및 단체 30명(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평소 부모를 헌신적으로 봉양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행자 21명,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한 장한어버이 4명,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5개 단체를 효행실천 유공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 표창은 6일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김성보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이 수여했다. '효행자 표창'은 본인의 암 투병 중에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정성으로 봉양하거나, 독거노인 이웃에게 반찬나눔·집안청소 도움 등 실질적이고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해 온 21명이 수상했다. 한○○(64세, 여) 어르신은 본인의 암 투병생활 중에도 연로하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15년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왔다. 고령이신 두 어머니가 병원 진료 등으로 외출할때면 동행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도왔고, 집안 청소와 밑반찬 마련은 물론, 손수 목욕을 시켜
디지털금융 전환과 기술 경쟁의 가속화로 혁신 기술을 실제 금융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술 검증(PoC)’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신한은행 등 국내 유수 금융사와 핀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와 함께 디지털금융 혁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참가 기업을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이 금융권과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는 경쟁력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디지털 금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기술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금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
서울시는 ‘서울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인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민간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공사업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선진형 건축 지원 체계다. 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자문·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공공건축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1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현재 인력풀은 초창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252명 규모로 성장했다(77명 → 252명). 지난 15년간 공공건축의 혁신을 견인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공공건축 프로세스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서울을 넘어 전국 14개 이상 자치단체로 확산되어 운영 중이다. 서울형 공공건축가 제도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규모 공공시설의 디자인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정책 성과를 입증해 왔다. 딱딱한 공공시설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창의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9일 오전 10시 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토종 작물 순환 프로젝트’를 연다. 올해 2월 ‘토종 씨앗’대출에 대한 구민 성원과 추가 대출 요청에 따라 이뤄진다. 이번에는 씨앗을 직접 발아시키기 어려워하는 초보 재배자들을 위해 박물관 측이 직접 키워낸 ‘토종 모종’을 대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종자를 배부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구민이 박물관으로부터 토종 모종을 대출받아 재배한 뒤 얻은 씨앗의 일부를 다시 박물관에 반납하는 순환 프로젝트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 자원을 보존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신시킨다는 목표다. 대출 작물은 ▲담뱃잎처럼 길쭉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담배상추’▲단맛이 일품인 ‘뿌리갓’▲횡성에서 온 타원형 모양의 ‘옥지기가지’▲깔끔하게 매운맛의 ‘울릉초(고추)’▲색이 밝고 고소한 ‘흰들깨’등 5종이다. 이 작물들에는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이력번호가 부여돼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서대문구민 100명에게 1인당 5종 세트(종별 1~3포기)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민 무료입장’을 위해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깨우는 ‘도심 속 운동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혹서기(7월~8월) 미운영)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매회 퇴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도심 속 생활체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참여 시민 91%가 ‘매우 만족’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줌바‧크로스핏‧K-POP 댄스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활기찬 건강 루틴으로 변화시켜 왔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서울광장을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함께 어울려 땀 흘리는 ‘메인운동’,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왕 챌린지’,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메인운동) 줌바댄스, 스텝박스, 점핑스텝 등 기존 인기 종목과 더불어 올해는
안드레 작가의 6번째 초대개인전 《모든 마음이 피어나는 곳 – 드레의 숲》이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본관 및 꽃마루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드레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온 감정들을 공룡과 꽃, 동물 친구들의 이미지로 풀어낸 전시다. 작품 속 공룡들은 서로 싸우기보다 꽃을 건네고 함께 어우러지며 관계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공룡과 꽃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밝고 자유로운 색채 속에 담긴 감정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상상력을 전한다. 울산교육청 본관에서는 안드레 작가의 대표 작품들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100호 대형 작품 〈흰머리 독수리 가족〉을 비롯해 110마리의 클레이 공작으로 구성된 〈공작의 깃털〉, 신규 작품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꽃무리〉와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시리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레의 숲’이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표현한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큰 공룡과 작은 공룡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경쟁보다 공존, 두려움보다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나무위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버젓이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학력 위조, 전과 기록, 각종 비위 사실이 마치 공식 정보인 양 기술되어 있었다. A씨는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원래 허위 내용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일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포털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가장 먼저 뜨는데, 거기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백과사전인가, 익명 게시판인가 나무위키는 2015년 개설된 한국어 위키 사이트다. 현재 월간 이용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된다. 문제는 이 거대한 플랫폼이 철저한 익명성 아래 운영된다는 점이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되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도 없다. 한 번 작성된 내용은 수정 이력에 남지만, 어떤 사용자가 더 집요하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문서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른바 '편집 전쟁(Edit War)' 이다. 이 구조 속에서 허위 정보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더 자주, 더 열심히 올리는 쪽이 이긴다. 진실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단수공천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에는 수 주째 묵묵부답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당 안팎이 들끓고 있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중앙당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재심 청구했더니… 수 주째 회신 제로"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공천 과정에 대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의신청 후 수 주가 지나도록 공식 회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후보 등록, 선거운동, 조직 정비까지 모든 것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심을 무기한 묶어두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선거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끌어 대응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재심 절차가 구제 수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