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2018년 정부합동 수립)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해온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26.3.6. 개최) 공식안건으로 상정해 내었다고(견인) 밝혔다. (’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26.2.9.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 교육행정협의회 통해 확정지어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사업 지원, 교육격차 해소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의 견인으로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이 됨에 따라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 상정이, 스마트학교 계획 수립, 관련예산 편성 등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서는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짓겠다는 기존 계획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 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명확히 포함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보더라도,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더라도,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두 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명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안내’를 확인해본 결과, ‘비전과 과제’에 ‘스마트 교육’이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대 혁신 서비스’에도 ‘스마트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증강 교육, ▲스마트 학교 구축, ▲혁신 교육 등 새로운 학교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을 배양하겠다고 명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종환 의원은 “입장을 번복한 부산시교육청과 대조적으로, 2018년 당시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에서는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을 기존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라며, “본 의원은 그간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가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제 그 결실이 맺어진 만큼, 부산시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