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여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 ▲재난알림시스템 구축 사업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으로 구분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은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은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재난알림시스템은 세대당 연간 운영비 3천 6백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공동체활성화 사업은 단지별 최대 300만 원, 연합사업은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주민 개방 단지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지원 비율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 공동주택문서공개시스템(S-AP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강화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