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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 ‘평생교육이용권’ 1,740명 모집... 배움의 장벽 낮춘다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화성특례시는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오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화(19~39세)’ 유형은 4월 중 2차 모집을 통해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반(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장애인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학습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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