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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덕문화관광재단, 2026년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2건 잇따라 선정 ‘관광 영덕’ 도약 발판 마련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문화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는 ‘영덕 블루포인트’ 사업, 일출을 매개로 리셋투어 프로그램의 성지로 리브랜딩하기 위한 ‘블루밍 영덕’ 사업까지 영덕의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기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2차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1억원을 확보 했다.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 서비스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 사업이다.

재단에서는 지난해 Again to 영덕 프로그램, 민간관광안내소 구축, 영덕 맛보게 사업 등을 통해 영덕 관광 품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올해 사업은 영덕의 대표 자산인 ‘블루로드’를 중심으로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을 확대하고, 민간관광안내소 자체가 하나의 관광거점화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영덕 맛보게 PART2 사업으로 대게 축제 연계 가격 정찰제 홍보와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 운영을 통해 축제 기간 내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고 영덕 대표 특화 메뉴 개발 지원 등을 통해 대표 미식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코 발자국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저탄소 관광 소비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겪는 사소한 불편부터 안내 체계, 대표 미식관광 상품 개발까지 전방위적인 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영덕’의 이미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두 건의 공모사업 선정은 영덕 관광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라며, “확보된 국비를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수익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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