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인구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헌수 건축과장은“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