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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25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2025년 운영 성과 점검...2026년 돌봄서비스 운영 방향 논의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5일 오전 10시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2025년 추진 실적 △2026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돌봄 서비스의 내실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2026년 3월 신규 입소를 시작해 운영 중이며,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말까지다. 아동은 1년 단위로 모집하며, 퇴소 아동 발생 시 추가 모집을 통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숙제 지도, 놀이 및 체험활동,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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