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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방림근린공원 3차 조성사업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언’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방림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촉구하며 3차 조성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방림근린공원은 도심 내 생태 숲을 복원하고 주민들에게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2018년부터 방림동 산 25-2번지 일원 약 5만6천여㎡ 부지에 조성 중으로, 사유지 매입과 함께 1·2차 사업이 진행되며 경작지 복원, 수목 식재, 보행로 정비 등 일부 구간 조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동안 5분 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고, 진입로 확보를 위한 데크 계단과 산책로가 설치되는 등 주민 편의는 개선됐지만, “현재 조성률이 공원 전체 면적 대비 극히 일부인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서 역할을 위해 3차 조성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와의 협력체계 유지 ▲사전 주민 의견 수렴 강화 ▲유니버설 디자인 반영 등을 사업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3차 조성사업 추진에 약10억원 예산이 필요한 만큼 재원마련 방안과 세부적인 추진 계획 등에 관해 광주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전 주민 의견 수렴을 포괄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과 행정의 방향성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산책로 폭 확대, 단차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모든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번 발언은 지역민들의 소중한 의견”이라며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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