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보건소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등 자살위험 징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인 권순정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리더들이 생명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