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양육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소그룹 중심의 밀착 코칭과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양육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주말반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참여 여건까지 고려한 세심한 운영이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자녀의 기질 이해와 부모·자녀 간 소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양육 효능감 역시 사전 대비 약 150% 향상되는 등 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연간 부모교육 과정으로 체계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질검사(TCI)를 기반으로 한 부모·자녀 상호이해 교육을 연령대별로 확대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기질 특성 이해와 맞춤형 양육 전략 중심의 교육도 지속적으로 개설할 방침이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