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3월 30일 13시, 제1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과 2023년 충청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국비 26억 원, 도비 20억 원, 시비 38억 원 등 총 8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운영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제천시로부터 위탁받아 맡는다.
센터는 바이오밸리3로 33(왕암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1,72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4실)·공용회의실·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승환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일하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