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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업무협약 체결

27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 체계 공고화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구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렸음을 의미한다”며,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고충에 귀 기울여 언제 어디서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 최고의 육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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