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는 9월 4일 정이 있는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구포데이(9·4day)’가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구포데이는 ‘구포’와 9(구)월 4(four)일의 발음에서 착안해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구포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1일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차질 없는 운영에 힘썼다. 지난 3일 푸드트럭 운영을 시작으로 4일 본행사에서는 시장 내 참여 점포의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상인들도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소통했다. 이틀간 많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9월 3일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서 부산시의‘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료버스)’사업의 현행 운영 방식이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전면적인 점검과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의료버스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핵심은 단순 운행 실적이 아니라, 의료 손길이 절실한 분들에게 제대로 다가갔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지난 8월 14일, 사업 위탁기간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연장하고 연간 약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행 차량을 4대에서 6대로 늘리는 내용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조용우 의원은 사업 확장보다 기존 운영 실태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시가 대표 성과로 내세운‘이용자 만족도 97%’에 대해서도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사업의 공공성을 증명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이용자 수와 만족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부산시 장애인 치과 진료 체계의 개선과 자동심장충격기(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조용우 의원은 장애인 단체의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의 설립을 요청 호소 현장을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시민건강국의 제출 자료 결과“2026년 장애인 치과 진료 목표와 실제 진료량 다소 낮아졌다”며“치료를 기다리는 환자가 많은 상황에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의료진 이탈로 인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인 인력 수급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언했다. 이어‘이동응급체험차량 운영비 지원 민간위탁 동의안’심사로 화두를 옮기며 부산시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체계 점검을 이어갔다. 지난 8월에도 조용우 의원은“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대수만큼이나 필요할 때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자동심장충격기 전수점검와 통합관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준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부산시의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가리지 않고 AI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부산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행정과 시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구모임은 행정 내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사업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 전문가와 관계 공무
부산 남구는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친 육아에 쉼표 하나 : 베이킹&가드닝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아동 양육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베이킹과 가드닝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른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 대연동 인성식 제과제빵학원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4일에는 문현동 박예정라채움꽃예술학원에서 ‘코케다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흙과 실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코케다마를 만들고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양육자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활동과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청년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주간 청년마루 취업·문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진로에 대한 정보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커리어, 문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취업·진로 및 문화·힐링 분야를 연계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커리어 북콘서트 ▲퍼스널컬러 진단 ▲나만의 스트레스볼 만들기 ▲e스포츠 실전 취업 ▲e스포츠 대회 기획하기 등 취업 준비부터 문화체험까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커리어 북콘서트와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취업 준비와 자기이해를 돕고, 스트레스볼 만들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e스포츠 실전 취업과 e스포츠 대회 기획하기를 통해 e스포츠 산업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와 대회 기획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부산진구는 지난 4일 ‘1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캠페인을 청사 내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구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 800여 명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줄이기 다섯 가지 방법 실천을 약속하며 부산진구 유튜브를 구독한 후 서약서에 서명했다. 더불어 서약에 참여한 이들에게 홍보 물품인 천연 순면 소재 컵받침을 배부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2022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을‘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로 지정 시행해 오고 있다. 9월 한 달간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을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한다.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1회용 컵 대신 개인 컵(텀블러) 또는 다회용(E) 단체 컵을 사용하고, 1회용기 사용 배달 음식을 자제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공직사회 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 그 목적이다. 서약 캠페인과 함께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을 홍보하고, 각 실과를 방문하여 1회용품 사용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하여 전 직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 ‘2026년도 자유통일 문화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 통일의 가치를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번 공연에는 약 500명의 구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TV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란봉 클럽’등에 출연한 통일 메아리 악단의 공연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통일을 염원하는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유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학양 회장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구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유·통일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 여러분의 참여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도 자유·통일 문화예술 콘서트’는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9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에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나눔물품을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물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청소년 V:타민 썸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의 도움을 받아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제작됐다.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냄비받침과 재생종이를 활용한 바구니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물품은 양말목 냄비받침과 재생종이 바구니 세트 총 77개로,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장애인협회를 통해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나눔물품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9일 '2026 우수자원봉사자 인정보상사업 문화의 날 ‘봉(奉)캉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 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함께하며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수 봉사자들을 위한 이런 인센티브가 마련되어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힘써주시는 봉사자분들이 오늘만큼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서인하 의원이 3일 열린 본회의에서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한 소신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첫 발언대에 오른 서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난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만큼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려울 때의 부채, '방만재정'으로 매도해선 안 돼" 서 의원은 최근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과 전 정권의 긴축 기조 속에서 위축된 내수 경제를 짚어냈다. 그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국민의 고통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역시 부채를 감수하며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왔다"라며, "당시의 불가피했던 적극적 재정 운용으로 늘어난 부채를 현재의 재정난과 묶어 '방만재정'으로 폄하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가 단순히 재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해설자'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만들어가는 '해결자'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청년 지원과 인공지능(AI) 혁신 등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집행부와 의회의 초당적 협력 다짐 서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장애인체육회 및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 선수,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약 450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 어울림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장애인 슐런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는 2023년 설립돼 슐런을 통한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2년 제216회 임시회 당시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슐런 종목을 포함할 것을 시의회가 적극 요구했고, 이후
장철규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1일 화성특례시의회 개청식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장 의원은 가을의 문턱인 9월 1일 열린 화성특례시의회 개청식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을 가슴에 새기며, 다시 한 번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되새긴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라는 다짐을 강조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시민 곁에서 더 가까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더 책임 있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초지일관', '처음처럼'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의정 활동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