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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2026년 제1회 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중앙도서관 제1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 오산시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도서관 운영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 안건에 따르면 오산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7개 공공도서관과 3개 공공 작은도서관에서 총 16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두배로 데이(대출권수 7권→14권 확대)’는 제4회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홍민정(고양이 해결사 깜냥), 김동식(회색인간), 김재완(기묘한 한국사) 등 인기 작가 초청 강연과 가족 마술 공연,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각 도서관별 특성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남촌동 복합청사 내 청학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안정적 운영 방안과 대원2동·신장2동 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 미래형 도서관 장서 확충 방안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화정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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