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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립횡성숲체원, 횡성군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운영

초고령화 지역 어르신 대상 ‘찾아가고 모셔오는’ 산림복지 기반 사회공헌활동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횡성군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 방지와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고, 모셔오는‘ 산림복지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횡성 등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산림복지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운영 방식은 산림복지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경로당 및 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과 숲체원 맨발숲길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초청하는 ‘초청형’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리듬 괄사 테라피 ▲밴드 스트레칭 ▲맨발숲길 걷기 등 신체 활력 증진 활동과 ▲해먹 체험 ▲싱잉볼 명상 ▲숲풍경 컬러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산림치유 코스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기관이 보유한 산림치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질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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