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1학기 초등 영어 및 중국어 방과후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방과후캠프는 4월 둘째주부터 12주간 당진교육지원청 내 지정 강의실에서 실시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학기 캠프는 언어별로 대상 학년을 차별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중국어 방과후캠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 성조부터 실생활 회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진다.
영어 방과후캠프: 예비 중학생인 6학년을 집중 대상으로 선정하여, 중학교 진학 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심화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캠프의 모든 과정은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진행한다. 단순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 역할극, 만들기 등 활동 중심(Activity-based)의 수업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 관계자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생생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외국어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