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건강, 음식문화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세 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28일 오후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의사가 ‘감정회복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문을 연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4월 14일부터 접수한다.
두 번째 강연은 5월 9일 오후 2시, 이계호 교수가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단에 선다.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요소와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4일부터 가능하다.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5월 16일 오후 2시, 임승휘 교수가 ‘프랑스는 어떻게 미식의 나라가 됐나’를 주제로 음식문화의 역사 속에 담긴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은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연 회차별 일정에 맞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