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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구슬땀'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연무초등학교, 삼일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일대에서 매일 오전 8시 10분부터 8시 50분까지 40분간 진행된다. 관리소는 등교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횡단보도 주변에서 차량 서행 유도 및 보행 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무단횡단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관리소는 교통안전지도 외에도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취약지역 순찰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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