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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메운다" 종로구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

종로구, 종로복지재단 등 6개 기관과 협약 맺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정적인 서비스 위해 함께할 것 약속

 

종로구는 4월 1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6개 복지기관과 ‘종로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 서비스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로복지재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시니어클럽,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영양 도시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들 기관은 종로에서 오랜 기간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핵심 주체들인 만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6개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종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삶의 질과 지역 공동체의 복지를 함께 높이는 과정”이라며 “복지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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