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립대학교가 요리심리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복지 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요리심리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요리를 매개로 한 심리·정서 지원 기법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정서적 돌봄과 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치유·복지 역량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