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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친절 문화 확산으로 관광객 사로잡는다!

전성수 구청장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서울 서초구는 14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특구’를 슬로건으로 특구 전역에서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고 관광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주)신세계센트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고투몰, (주)세빛섬 등 주요 회원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동형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캠페인단은 오후 3시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앞 고터·세빛 관광특구 상징 조형물에서 출발해 약 40분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났다. 쇼핑의 메카인 ▲엔터식스 ▲고투몰(강남터미널 지하쇼핑몰)을 시작으로,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서울의 24시간 벽화 ▲피카소 벽화거리를 거쳐 이동했다. 이어 서울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인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까지 이어지는 특구 대표 관광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

 

총 40명의 캠페인단은 ‘친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 지도를 배부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특히 ▲신뢰 중심의 쇼핑 환경 조성 ▲고품격 환대 문화 ▲한강 야경 관광 등 특구의 매력을 담은 3종의 홍보 피켓을 국·영문으로 제작해 들고 이동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고속터미널 일대 대형 쇼핑 인프라와 한강 수변 공간을 잇는 관광 동선을 직접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쇼핑과 예술, 수변 휴식이 결합된 고터·세빛 관광특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친절 중심의 환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쇼핑과 예술, 한강 수변 공간이 어우러진 서초구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함께 친절 문화 확산을 병행해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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