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아카데미 참석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전형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50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됐다. 입학식은 교육과정 안내와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첫 출발을 알렸다.
입학식 직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원어민 영어 캠프’는 통학형으로 운영됐으며, 팀별 챌린지 영상 제작과 영어 운동회 그리고 팀 협업 미션을 통해 영어 실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셀럽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은 “원어민 영어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남은 교육과정과 향후 예정된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