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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6년 돛 올린 보령시청 요트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황금빛 질주!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2026년 첫 전국 요트대회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민제 선수는 ILCA 7 종목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박빙의 승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정상에 올라 보령의 이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어 470 종목에 출전한 김해성·이나경 혼성 듀오는 완벽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정교한 전술과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끝까지 순위를 지켜내며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보령시청 요트팀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요트팀은 각종 전국대회 상위 입상은 물론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남 종합 1위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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