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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보건소 , 직장인 대상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 및“찾아가는 금연클리닉”운영

 

부산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서구금연홍보단 등 민관이 함께 주축이 되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청사 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등을 홍보함으로써 직장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직장인을 위해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쿠팡 물류센터 등 관내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흡연율을 낮추고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처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의지를 북돋아 줄 행동 강화 물품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들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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