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방면 고령자 복지주택 프로그램실에서 치매 예방 조기 검진사업을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이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판정을 받았으나 1년 이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도 집중 검진 대상자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인지 선별검사(CIST)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검사비도 지원한다.
이번 조기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는 질환”이라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