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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이 '해치 테마파크'로…市, 어린이날 맞아 5일간 해치축제 연다

서울시, 5월 1일부터 5일간 가족형 도심 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개최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서울시청 일대를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새단장,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대한다.

 

서울시는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인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곳곳을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연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해치와 교감하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3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펼쳐진다.

 

현재 방문객 23만 명을 돌파한'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내 키즈라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해치의 건강구조대’의 확장판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곳에선 아이들이 직접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의 신체능력을 측정하고, AI 바디스캐닝으로 신체 발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향도 안내되며,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에게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도 제공된다.

 

서울광장에는 해치와 초대하는 ‘꿈동산’ 콘셉트의 체험존이 펼쳐진다.

 

해치의 꿈 체험존은 ▴아이들 스스로 꿈 카드와 윈드차임을 제작해 소망을 담아보는 ‘해치의 꿈공방’부터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붙여보는 참여형 공간 ‘해치의 꿈나무’ ▴캐릭터 왕관을 제작하고 미래의 나를 상상해 명함을 만드는 ‘해치의 꿈동산’까지 3단계로 운영된다.

 

꿈을 찾고 – 공유하며 – 표현하는 3단계 체험코스를 거치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함께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체험존 내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블록놀이 공간과 해치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조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적립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여, 모든 체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미션완료 랜덤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의 상설무대에선 하루 3회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 열린다. 캐릭터 손인형극, 샌드아트, 벌룬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행사 운영과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 및 해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 캐릭터가 지닌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건강, 체험,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의 꿈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기획했다”며 “해치와 함께 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변신한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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